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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길 사고의 원인, 타이어 수막현상이란?


낮은 타이어 공기압은 여름철 뜨거운 아스팔트 뿐만 아니라, 장마철 빗길에서도 위험하게 작용합니다. 삼성교통안전 문화연구소에 따르면, 젖은 노면에서 80km/h로 달리던 차량의 제동거리를 측정한 결과, 공기압이 25% 부족할 경우 평균 제동거리가 3.3m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타이어의 공기압이 낮을 때, 접지력이 떨어지는 이유는 차량의 바퀴가 수면 위에 떠서 미끄러지는 '수막현상' 때문입니다.


빗길을 고속으로 달릴 때 자동차의 타이어와 노면 사이에는 물로 인한 얇은 막이 생깁니다. 이로인해 자동차는 마치 빙판길을 달리는 것처럼 접지력을 잃게됩니다.



타이어에는 이와 같은 수막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배수를 위한 홈이 파여있습니다. 

세로로 파인 '그루브'와 가늘게 파인 '사이프'로 이루어진 홈들은 배수성능을 최대한 끌어올려 빗길에서의 접지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하지만 공기압이 적정공기압보다 낮으면, 타이어는 차량의 중량으로 인해 내려앉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타이어의 홈이 배수성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며 수막현상이 발생해 미끄러지거나 제동거리가 늘어나게 됩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폭우가 잦은 여름철에는 반드시 타이어 공기압을 주기적으로 점검해야하며, 평소보다 감속 주행을 하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만약 수막현상으로 인해 차가 미끄러지는 경우, 스티어링 휠을 원래 진행방향으로 유지한채 엑셀에서 발을 떼고 속도를 줄인 후 통제력이 회복되면 다시 엑셀을 밟아 원래의 방향으로 나아가야합니다. 혹시 당황하여 급하게 브레이크를 밟거나 스티어링 휠을 돌리면 차량이 회전하면서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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